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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화엄사~중산리)

목심 2020. 1. 29. 11:16

 구정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화엄사 경내가 한산하고 조용하다.

시간여유가 있어 경내 한바퀴 둘러보고 나온다.



 화엄사 문을 나와  정면 다리를 건너면 바로 왼편으로 지리산 종주길이 열려있다.

역시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여유부리며 올라간다.



 중간 연기암에 들러 암자도 구경한다.

 섬진강이 조망되는 곳인데 엷은 안개로 인해 조망은 별로다.



오른쪽의 계곡 물소리들으며 계속 오른다.




 된비알을 지나고 계곡 물소리도 들리지 않는 지점까지 힘들게 올라가는데 , 갑자기 무넹기 이정표가 나타난다.

임도길따라 편안하게 노고단대피소까지 간다.



 

구정 연휴기간에 호젓한 종주를 한다.

여섯번째 종주이지만 갈때 마다 느낌은 다르다.

들머리를 화엄사로 하고 날머리를 법계사 거쳐 순두류목장으로 계획하고 출발 한다.

 

부산서 대중교통 이용하여 화엄사 도착하니 11시다.

아침겸 점심으로 식당에서 식사하고 12시에 화엄사 일주문을 들어선다. 없어진줄 앓았는데 문화재관람료 3,500원내야한다.